종합소득세 직장인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초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종합소득세에 대한 내용이에요.
먼저 근로소득만 있어 연말정산을 한 경우에는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사원이라면 신고대상이 아님을 알수가 있습니다.

연말정산대상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라면 달라집니다.
혹은 원천징수의무가 없는 근로소득 또는 퇴직 소득이 있는 경우납세조합이 연말정산에 의해 소득세를 납부한 자와
비거주연예인 등의 용역제공과 관련된 원천징수 절차특례 규정에 따라 소득세 납부한 경우 제외는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하다보니 소득 대상을 자세히 알아둬야 합니다.

이외에도 삼백만원 아래로 기타소득이 있는 분들도 제외 대상 입니다.

그리고 과세 기간의 수입이 적은 마케팅 직원도
계약배달 판매원의 사업소득오로 소속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한 경우에도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자와 같은 별도 수익이 발생하는경우는 조건부에 해당 됩니다.

초과금에 대해서만 종합소득세를 하는데 이천만원을 초과해야 합니다.

세무서 업종코드

소득에 대한 이중과세의 문제가 있어서 배당의 경우 법인세가

향후 배당 소득 공제를 통해 계산 된 세액에서 세금을 공제합니다.

국외기업에서 법인세가 외국에서 부여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또 만약 금융 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15.4% 혹은 27.5%(비영업 대금)(지방소득세 포함)의 분리과세를 통해서 과세 문제가 해결되게 됩니다.

종합소득세에 사업소득도 포함이 되는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소득의 경우 총수입 금액에서 필요 경비를 공제한 금액을 종합소득에 합산하는 것인데요.

사업소득에 경우 부동산 임대수입도 넣어야 합니다.

공적연금소득과 사적연금 소득을 구분해야 합니다.

각 연금의 과세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꼭 분리해야 합니다.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의 경우에는 연금소득을 계산하고 그 소득에 대해서 연금 지급 시 연금소득 간이세액표에 의해 원천징수 후 연말 정산하면 과세문제가 모두 해결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서 출력

2001년 이전 근무기간에 의한 연금은 비과세이고

그렇기 때문에 만약 근무기간이 길다면 좀더 부담이 줄어들수가 있습니다.

연금이 아닌 일시금으로 받는 경우에는 퇴직소득세가 과세된다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소득의 형식과 방식이 요즘은 다양해서 좀더 자세히 보셔야합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좀더 다뤄보겠습니다.

불완전하며 부족한 나는 결코 사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러나 사물은 나에게 즐거움을 준다. 즐거운 순간이 짧을지라도 그것은 확실하고 분명한 즐거움이다. 나는 구매했다. 여기에 필수적인 요건은 나는 선택했다 라는 감정이다. 나는 선택했고 그것은 즐거움으로 남는다.

유익한 내용이었길 바라면서 이번 시간은 여기서 끝낼게요.

#종합소득세 과세표준 확정신고 및 납부계산서
#아르바이트 종합소득세 신고 안하면
#대학원생 종합소득세 환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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